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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비-현대자동차, 교육부 ‘매치업(Match業)’ 사업 운영기관 선정

김경옥2026.06.02

 

제조 AX(AI Transformation)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 추진

 

현대엔지비가 현대자동차와 함께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대학 중심 평생학습 온라인 공개강좌 활성화 사업」의 매치업(Match業) 분야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매치업 사업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역량을 기업과 교육기관이 공동으로 설계·운영하는 

직무능력 인증 프로그램이다. 학습자는 온라인 기초교육과 실무 중심 심화교육을 이수한 후 

직무능력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현대엔지비와 현대자동차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제조 분야 AX(AI Transformation)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근 제조 산업 전반에서 인공지능 기술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제조 데이터 분석과 AI 기반 의사결정 역량을 갖춘 인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제조 분야 GenAI 활용 ▲제조 센싱 ▲공정 예측 ▲설비 제어를 핵심 축으로 구성된다. 

각 분야별 온라인 기초과정과 오프라인 심화과정을 연계 운영하여 제조 데이터 이해부터 

AI 기반 공정 분석 및 설비 운영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제조 현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생성형 AI(Gen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제조 분야 GenAI 활용 과정을 함께 운영하여 학습자는 제조 업무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GenAI 활용 방법과 실제 적용 사례를 학습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현대엔지비는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을 수행하며, 제조 현장의 기술 변화와 산업 수요를 반영한 

직무 중심 교육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제조 AX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엔지비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기술교육 전문기관으로, AI, SW, SDV, 전동화 등 

미래 산업 분야 중심의 교육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지자체·대학·산업계와 협력해 미래 기술인재 양성 사업을 확대하며 

산업 생태계 전반의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현대엔지비 관계자는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AI 활용 역량은 

기업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며 “현대자동차와 함께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제조 AI 인재를 양성하고, 미래 제조 혁신을 지원할 수 있는 교육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