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에너지부, 경량 전기차 소재 개발에 대한 지원 제공
▷ 개요
· 미 에너지부 (DOE) 산하의 차량기술실, 경량 소재 개발을 위한 5개 연구·개발 과제 선정
· 교통 부문의 탈탄소화 추진 및 제로 배출 차량 도입을 위한 인프라 개선 목적
▷ 상세 내용
· 이번 심사에서 선정된 연구 단체는 경량 소재 컨소시엄 (LightMAT) 참가 자격 확보
- LightMAT: 소재와 관련하여 가장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컨소시엄
- 경량 소재 개발 및 사용과 관련된 기술 역량을 보유한 전국 11개 연구소로 구성
· DOE가 선정한 프로젝트에는 최대 $500,000의 재정 지원 혜택이 주어짐
- 또한, 최대 2년 동안 협력 연구소의 기술 지원받게 됨
· 올해 선정된 5개 프로젝트 중 3개는 GM이 진행 중
- 다중 소재 시스템의 접착 결합을 위한 대기 플라스마 증착
- 전기차 배터리 인클로저의 구조적 통합을 위한 머신 러닝 기반의 용접 품질 진단 툴
- 초대형 경량 캐스팅을 위한 지속 가능한 알루미늄 합금 개발
· 나머지 두 개 프로젝트는 Vehma International과 Dow Aksa가 추진
- 전단기 기반 프로세싱 및 압출을 이용한 6082 및 7xxx 배터리 트레이 구조의 직접 압출
- 완전히 지속 가능하고 비용 효율이 높은 탄소섬유-나일론 화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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