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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비 Driving eXperience Day (DX Day) 후기

  • 작성일

    2024-07-09
  • 조회수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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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5일(금), 현대엔지비 임직원 58명은 충남 태안군에 소재한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에 방문하여

현대엔지비 Driving eXperience Day (DX Day)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HMG 차량의 우수한 기술력을 피부로 체감해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행사 담당자의 매우 주관적인 후기를 들어보시죠!


지난 7월 5일 금요일에 진행된 DX Day행사에 무려 58명의 임직원분들이 참여해주셨는데요.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빙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행사 담당자는 제발 비가 오지 않길 기도하며 매일 밤을 지새웠다고 합니다.

(기우제의 반대말이 '기청제'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간절한 기도가 하늘에 닿았는지, 행사 당일에는 비가 그쳐서 아주 맑고 운전하기 좋은 날이었습니다. (Oh yeah~)


지금부터 DX Day의 생생한 후기를 사진과 함께 확인해보시죠!



1. 참가자 등록


센터에 도착하자마자 참가자 등록을 했는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음주 측정 및 면허 등록!

혹시나 면허증을 집에 두고 왔더라도 당황하지 마세요.

미리 찍어둔 사진으로도 인증이 가능했습니다~


2. 브랜드 쇼룸(일반 전시존)


참가자 등록을 위해 DX 센터에 입장하니, 눈앞에 6대의 차량이 멋지게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모두 제가 꼭 타보고 싶은 드림카 라인업이라,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었는데요^^


전시 차종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 현 대 : 아이오닉 5N, Tucson F/L

- 기 아 : K5 F/L, EV9

- 제니시스 : G80 F/L, GV80 Coupe


3. 환영사 및 이론교육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빙 체험을 위해선 이론교육 시간이 빠질 수 없겠죠?

이론교육에 앞서 본행사의 목적과 주의사항 등을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제가 단상 앞에 나갔다면 부끄러워서 책임님처럼 얘기하지 못했을 거에요...


이론교육시간에는 저희가 직접 체험하게 될 아래 3가지 차종의 기본 조작법에 대해 배웠던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각각의 차량마다 시트 및 스티어링휠 조작 방법, 변속기 사용법 등이 달라서 신기했어요.

- 서킷 주행 : 아반떼 N

- 폭스 헌팅 : EV6 GT

- 슬라럼&긴급제동 : 아이오닉6

(각각의 체험이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은 추후 공개됩니다!)


해당 교육을 받지 않았더라면, 저처럼 레버 형태의 변속기만 사용해본 분들은 차량에 탑승했을 때 헤맸을 거에요~

또한 올바른 시트 및 스티어링휠 세팅 방법과 체험 코스에 대한 정보도 알려주셔서 매우 유익했다는 사실!


3. 인스트럭터 소개


이론교육이 끝나고, 체험 진행을 도와줄 인스트럭터 소개 시간이 있었습니다.

갑자기 강의실 옆 철문이 철컥 소리를 내며 위이잉 열리는데,

완전 아이언맨이 등장하는 줄 알았습니다.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했어요!

팔을 높이 들고 환호하는 모습도 발견할 수 있네요!

현장의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시나요?


4. 체험 차량 탑승


강의실 옆 철문을 통과하니 이렇게 저희가 탑승할 차량들이 줄지어 대기중인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정말 장관이지 않나요? 조별로 질서정연하게 모두 탑승 완료!


5. 간접 체험 : 시속 230km의 짜릿함, 고속 주행


첫번째 드라이빙 체험은 전문 인스트럭터의 운전 하에, 시속 200km 이상의 속도로

트랙을 도는 고속주행 체험이었는데요. 계기판의 숫자가 236이라고 떠 있는 게 보이시나요?


엄청난 속도로 경사진 트랙을 돌 때는 원심력을 느끼기도 했는데요.

두 팔을 올리면 잘 올라가지 않을 거라는 인스트럭터님의 얘기가 정말 사실이었어요!

정신없는 와중에도 이 순간을 모두에게 공유하고 싶다는 집념으로 사진을 찍었답니다><

(체험이 끝난 직후, 바로 멀미약을 먹은 건 비밀입니다!!)


고속주행 체험 외에도 서킷 택시, 오프로드 택시, 드리프트 택시 등

다양한 간접 체험을 했지만 사진으로 남기지 못했네요ㅠㅠ


7. 점심시간(시그니처 버거&함박 스테이크)


오전 시간의 간접 체험이 끝나고, 즐거운 점심시간!

저는 너무 배고팠던 나머지, 함박 스테이크를 다 썰고 나서야 "아 맞다! 사진!"이 생각나서 한 컷 찍었습니다.

시그니처 버거를 이쁘게 찍어주시고, 공유해주신 기술교육팀 OOO 매니저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식재료로 서산 한우를 사용했는지 정말 맛있더라고요!


8. 센터 내 시뮬레이터 체험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DX 센터 내에 비치된 시뮬레이터 체험도 해볼 수 있었는데요.

직접 체험에 들어가기 앞서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사전 점검을 해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초보운전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저는 시뮬레이터가 실제 운전보다 더 어려운거 같았어요.

시뮬레이터 체험을 통해 이후에 있을 직접 체험 대비 완료!


9. 직접 체험 ① : 슬라럼&긴급제동


슬라럼은 콘을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하고, 지그재그로 통과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요.

콘을 모두 통과하고 나서 순간적으로 시속 50km까지 가속을 하고, 긴급 제동을 체험했는데요.


"오늘 한번 브레이크 페달을 부러뜨려보자"는 인스트럭터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긴급 제동 후, 조수석에 뒀던 제 짐들은 모두 바닥을 뒹굴었는데... 아주 잘했다고 칭찬받았습니다!


*긴급 제동 시에는 정말 페달을 부러뜨릴 기세로 있는 힘껏 브레이크를 밟아야 하는 점 모두 기억해주세요!


10. 직접 체험 ② : 폭스헌팅


폭스헌팅을 듣고 여우사냥이 떠올랐다면! 아직 드라이빙 전문가가 되려면 멀었습니다~~

폭스헌팅이란 두 명의 운전자가 장애물을 피해 코스를 주행하며 추격과 도망을 반복하는 꼬리잡기 트레이닝을 의미합니다.

다른 차량에 꼬리를 따라잡히거나, 그 전에 장애물 터치 또는 코스 이탈 시 패배하게 되는데요.


저는 이 체험이 정말 재밌었습니다. 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안다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체험이었기 때문인데요.

꼬리를 잡는 데만 열중하다보면 장애물을 터치하거나, 코스를 이탈하는게 부지기수!


그걸 어떻게 알았냐고요?

네...저도 알고 싶지 않았는데 말이죠... 그렇게 우연히 승리했습니다...ㅎ


11. 직접 체험 ③ : 서킷 주행 및 조별 단체 사진 촬영

마지막 직접 체험이었던 서킷 주행을 마무리하고, 조별로 단체사진을 찍었는데요.

첫번째 사진은 무슨 화보 같지 않나요?


서킷 주행은 동료 운전자와의 앞/뒤차 간 간격 조정이 핵심이었습니다.

시속 80km 이상의 속도에서 커브 구간을 계속 돌며 1.5대에서 2대 정도의 차량 간격을 유지하는 것이

정말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멋지게 이를 해냈다고 합니다~~


이상 행사 담당자의 매우 주관적인 DX Day 후기였는데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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