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를 달린다.
아니 한국이 선두를 달린다.
가장 핵심 요소인 밧데리를 포함하여 한국의 전기차 관련 부품 회사들은
이제 더이상 기술적으로 선진국 회사들에 비해 경쟁력이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될 전기차 시대에 있어 지금부터 대비가 없다면 2020년 후반부터는 생존의 문제가 될 것이다.
현대차는 엔진, 트랜스미션도 그러했지만, 전기차 플랫폼을 직접 개발하여 더욱 경쟁력이 생길 것이다.
이런 교육을 통해서 현대차 뿐아니라 한국의 관련 기업들이 더욱 성장하기를 기원한다.
모터, 밧데리를 비롯한 자율주행, 수소산업 까지...